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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러톤 장로교회 한글학교는 2007년 봄학기 현재 60여 명의 학생들 (3세-18세)이 20여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매주일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교육관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이 각 학생들의 한글 활용 수준에 맞는 눈높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이 모국어인 한글을 배움으로써 많은 유익을 얻습니다. 한글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고, 또한 Korean-American으로서 살면서 개인의 정체성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확신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녀간에 좀 더 친밀한 대화를 할 수 있어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이중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에게 훨씬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글 학교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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